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및 장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11차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종합병원 222개소를 포함한 전국 26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구성 여부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등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특히 환자의 생존율과 직결되는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허혈성) ▲입원 30일 내 사망률(출혈성·허혈성) 부문에서도 모두 0.0%를 달성하며 최고 수준의 환자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형래 병원장은 “뇌졸중은 신속한 초기 대처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뇌졸중 전담팀과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에 집중하여 급성기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