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무관 전역자 19명 검사 임용…10월 일선 배치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전 10:30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부는 3일 오전 10시 법무관 전역자 19명을 검사로 임용하고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용일자는 지난 1일이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사진=뉴시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사진=뉴시스)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들은 2023년 2월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같은 해 8월부터 3년 동안 군법무관 및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한면서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 온 법조인들 중 선발된 이들이다. 서류전형, 실무기록평가, 인성검사, 직무 및 조직역량평가 등 여러 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번에 임용된 19명은 법무연수원에서 2개월여 간 실무교육을 마친 후 오는 10월 초순경 일선 검찰청에 배치돼 검사로서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5월 7일 임용된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 신임검사 86명과 함께 배치된다.

법무부는 “검사 인력 충원이 시급한 점을 고려해 신임검사들의 배치시기를 예년에 비해 약 1개월 정도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형사사법체계의 큰 변화 속에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로부터 공동체를 지키는 검찰 본연의 역할 수행을 충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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