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래 율촌 고문(사진 = 법무법인 율촌 제공)
율촌은 이를 위해 ‘대미투자지원TF’ 구성도 추진하고 있다. 조 고문은 외교부 북미국장 등을 지내며 쌓은 대미 외교·통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대미 투자 전략 수립과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 고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외무부(현 외교부)에 입부했다. 이후 주이스라엘 1등서기관, 주러시아 1등서기관, 북핵2과장, 북미2과장, 주미국 참사관, 주파키스탄 공사참사관, 장관정책보좌관, 북미국 심의관 등을 거쳐 2017년 북미국장을 맡았다. 이후 주튀니지 대사와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조구래 고문은 오랜 기간 우리나라의 대미 외교와 통상 현안을 최일선에서 담당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조 고문의 합류를 통해 기업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대미 투자 및 통상 이슈에 보다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