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모병원은 지난 2007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가 처음 시행된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1등급을 유지해 왔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전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성과를 거두며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료의 질을 평가하는 제도로, 심평원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명지성모병원은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병원 도착 60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허혈성)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신속한 응급 대응부터 재활까지 전 치료 과정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모니터링지표인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병원 도착 4.5시간 이내) 에서도 만점을 기록하며 응급치료부터 재활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우수한 진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허준 병원장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는 것은 명지성모병원의 뇌졸중 치료 시스템이 높은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으로서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뇌졸중, 뇌동맥류 등 중증 뇌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 진료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명지성모병원 허준 병원장이 뇌혈관질환자를 수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