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의대 공식 학술지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JYMS)가 2025년 ‘저널 인용 보고서’(JCR) 기준 영향력지수 2.0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JYMS는 종합·내과학(Medicine, General & Internal) 분야의 세계 학술지 336종 가운데 113위에 올랐다. 순위 기준으로는 상위 25∼50%에 해당하는 Q2 등급이다.
영향력지수는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가 웹 오브 사이언스에 수록된 인용 데이터를 토대로 산출한다. 최근 2년 동안 학술지에 실린 논문이 해당 평가연도에 인용된 평균 횟수를 보여주는 지표다.
JYMS의 영향력지수는 첫 공식 지수를 받은 2023년 0.8에서 2024년 1.4, 2025년 2.0으로 상승했다. 영남대 의대는 논문 출판 주기 조정과 저작권 정책 개선 등 학술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편집·운영 체계 개편이 인용도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사진=영남대
원규장 영남대 의대 학장은 “게재 논문의 질을 높이고 출판 주기와 저작권 정책을 개선한 결과가 인용지표에 반영됐다”며 “기초·임상의학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학술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