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는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제4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전체 평가요소를 충족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인증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 및 학사관리, 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협력 등 5개 영역으로 진행됐다. 대구과학대는 30개 평가준거와 90개 평가요소에서 모두 ‘충족’ 판정을 받았다. 조건부 충족이나 미충족 판정을 받은 항목은 없었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대학의 교육 품질과 운영 전반이 일정 기준에 도달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부터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시설, 산학협력 체계까지 고등직업교육 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요건을 심사한다.
사진=대구과학대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인공지능·디지털(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관평가인증을 기반으로 이들 재정지원사업과 교육과정의 성과관리 체계를 연계할 계획이다.
박지은 대구과학대 총장은 “이번 인증은 대학의 교육 품질과 운영 체계를 외부 평가를 통해 확인받은 결과”라며 “학생 지원과 교육혁신, 산학·지역사회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