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실종 지적장애인, 엿새 만에 광진구서 찾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03일, 오후 07:18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남성이 실종 신고 엿새 만인 3일 소재가 확인돼 경찰이 보호 중이다.

(사진=금천경찰서)
(사진=금천경찰서)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 형사과 소속 경찰관이 오후 1시 30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골목길에서 장씨를 발견했다.

서울의 한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께 현장실습 장소에 홀로 이동하던 중 금천구 시흥대로 일대에서 사라졌다.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금천경찰서는 이후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실종자 수배 전단을 배포하며 수색을 이어왔다.

광진경찰서 관계자는 장씨를 금천경찰서에 인계했으며, 금천경찰서는 가족과 만날 때까지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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