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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종됐던 80대 남성이 실종 엿새만인 3일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 잠실지구대는 이날 오후 송파구 잠실동 일대에서 한 모 씨(86)를 발견했다.
한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쯤 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추적하는 등 며칠간 수색을 이어왔다.
한 씨는 지난달 31일 광화문 광장에서 목격됐다는 시민 제보 이후 행적이 묘연한 상태였다.
k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