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재외동포 모국방문교육 개막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월드옥타는 2003년부터 매년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으로 모국방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월드옥타, 인천대와 협력해 국제 인적 자산인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해외 24개국 재외동포 청년 73명과 국내 대학(원)생 21명 등 전체 94명의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이 참가한다. 이들은 명사 초청 강의를 비롯해 팀별 토의·발표, 산업 시찰, 인천 기업가 창업 우수사례 강연, 인천의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인천시는 일부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한다.
교육 3일차인 5일에는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의 DHL 인천공항 게이트웨이와 청라국제도시 인천로봇타워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국제 물류시스템과 첨단 로봇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체험한다. 교육 5일차인 7일에는 월미문화관 내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과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찾아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공식 이민 역사를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