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밖 청년 사회 진출 지원…교육부, 사업 운영대학 교류행사 개최

사회

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후 12:00

(교육부 제공)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오는 5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하나로 추진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일자리 밖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예산 규모는 283억 원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이 모여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고, 청년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 및 교수진,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학교 밖, 수도권 밖, 그리고 연결 밖 : 우리가 놓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지원 필요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청년재단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향후 청년 대상 사업 홍보,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연계,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부에서는 우수 대학의 운영계획 공유한다. 국립순천대학교(AI), 동서대학교(AI, 이차전지), 대경대학교(펫케어)와 대구보건대(보건·재활)가 청년 모집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운영계획을 발표한다.

19세 이상 34세 이하 비재학생 및 일자리 밖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 홈페이지에는 대학별 교육 분야, 운영 내용 및 기간 등이 공개돼 있어 자신의 진로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비재학생 청년의 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과 청년재단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을 지원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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