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SW기업 틸론과 교류협약…AI 가상화 분야 협력 추진

사회

뉴스1,

2026년 8월 04일, 오후 02:40

상명대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틸론과 교류협력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백준 틸론 대표, 김종희 상명대 총장.(상명대 제공)

상명대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틸론과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이 인공지능(AI) 가상화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이루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협약이다.

AI 가상화는 GPU 등 고성능 컴퓨팅 자원이나 AI 모델·데이터를 분할하거나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기술을 뜻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 가상화 분야 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 △GPU 가상화 및 AI 컴퓨팅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교육 인프라 연계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실무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 분야 우수 인재 발굴 및 채용 연계 등의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는 AI를 전 분야에 걸쳐 활용해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틸론과의 협약은 AI 시대로의 전환을 대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 설립된 틸론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가상화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 블록체인,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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