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계곡서 물놀이하던 30대 남성,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04일, 오후 07:11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4일 경기 가평군 북면의 한 펜션 앞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19 구급차량
119 구급차량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쯤 해당 남성은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졌고, 이에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남성은 물속에 가라앉은 채 주변 피서객들에게 발견돼 구조됐으며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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