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연합뉴스)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는데 이와 동떨어진 온도가 전광판에 표출된 것이다. 폭염중대경보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상위 단계의 폭염특보를 말한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실제 최고기온 39도이상이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전광판 온도 정보 오류는 전날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공공데이터 포털의 기상청 자료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긴급히 오류를 바로잡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의 전날 공지사항에는 “현재 일부 이용 환경에서 http(80포트)를 통해 공공데이터포털 오픈API 호출 시 호출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안내가 올라왔다.
해당 공지문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협의해 조치하고 있다”며 “8월 4일 오후 중 조치 예상”이라는 일정도 안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