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 SNS
김윤희 아나운서가 직장과 생활 반경까지 따라오는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윤희 아나운서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 직장이나 행동반경을 따라 무단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계신다"며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이러한 행위는 스토킹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 법률 검토를 진행 중이다. 향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주저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여러분의 응원은 항상 감사하지만, 저의 사생활과 안전은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도를 넘는 행위를 지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희 아나운서 SNS
해당 글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불미스러운 일이더 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 "이건 경고가 아니라 경찰에 신고해야 할 일", "팬이면 팬답게 행동해라" 등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1991년생인 김윤희 아나운서는 SBS Biz 경제 앵커를 거쳐 MBC '14F', SBS '모닝와이드' 등에서 활동했으며, 2022년 스포티비에 합류했다.
현재는 '스포타임 베이스볼' 진행을 맡아 야구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스포타임 위클리 상암' 등 스포츠 프로그램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