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 (사진=연합뉴스)
압수수색 영장에는 모욕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월 8일 스타벅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한 차례 반려한 바 있다. 이날 압수수색은 프로모션 기획의 고의성 여부를 확인할 기업 내부 자료를 확보하는 차원으로 전해졌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5월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책상에 탁’, ‘탱크데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하고 역사를 왜곡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5월 정 회장 등을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