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스마트관광앱 ‘인천이(e)지’ 사업으로 내외국인 관광객과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관광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해 알리는 국내 대표적인 정보통신기술 시상식으로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에는 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211개 출품작 중 70개가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실용성, 혁신성, 공공성 등 평가를 거쳐 우수 서비스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6월 인천이지앱 내 ‘인공지능(AI) 여행비서 챗봇’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챗봇과의 채팅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인천이지앱은 관광정보 탐색부터 여행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 및 스탬프투어 등 혜택까지 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앱은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이 별도의 번역 앱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한편 인천시 출연기관인 인천관광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바우처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광약자 맞춤형 인공지능(AI) 여행비서’ 앱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이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의 이동 편의와 접근성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 대상 수상 관련 이미지. (자료 = 인천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