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남성연대 깃발 (사진=신 남성연대 홈페이지)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배씨가 숨진 것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이나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배씨는 지난해 5월 인천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배씨는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에서 마약을 구매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후 배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