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오존(O₃)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관악구 측정소의 시간당 오존 최고농도는 0.1254ppm으로, 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을 넘어섰다.
(사진=뉴시스)
서울시는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눈과 기관지 등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어린이와 어르신, 임신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 민감군은 실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환경미화원과 도로보수 작업자, 건설 노동자 등 야외 노동자는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가급적 그늘에서 휴식하고, 일반 시민도 장시간 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