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 © 뉴스1
이미선 기상청장이 5일 전북 전주시의 폭염 대응 현장과 섬진강댐 가뭄 현장을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북에는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으며, 전주시 완산구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 39도까지 올랐다. 이 청장은 관측 현장을 찾아 대응체계를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당부했다.
이어 저수율이 20%대인 섬진강댐을 방문해 수자원공사 관계자들과 기상·수문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폭염중대경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는 의미"라며 야외활동 중단과 가족·이웃의 안전 확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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