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경찰서 1층 로비 천장 무너져…인명피해 無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06일, 오전 11:06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 1층 로비 천장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수리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붕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6일 오전 7시 50분께 붕괴된 서울 서초경찰서 1층 로비의 모습.(사진=독자 제공)
6일 오전 7시 50분께 붕괴된 서울 서초경찰서 1층 로비의 모습.(사진=독자 제공)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서울 서초경찰서 본관 1층 로비 천장에 달려있던 구조물과 조명 등이 무너져내렸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붕괴된 1층 로비는 지난 4월 천장과 조명 등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조물 하중을 견디지 못해 천장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수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서초경찰서 청사는 41년 전인 1985년 12월 준공돼 대표적인 노후 청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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