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복지행정에 생성형 AI 기술 적용 실증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06일, 오후 03:24

[시흥=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시흥시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복지행정 전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의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다. 주요 실증 내용은 △대국민 인공지능 복지상담 △복지 안내 도우미 AI 서비스 △복지공무원 업무지원 AI 에이전트 △모바일 행복이음 활용 등이다.

시는 국민참여단을 모집해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적용한 자연스러운 전화상담을 통해 시민의 복지 수요와 위기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시는 복지담당 공무원들을 위한 업무지원 AI 시스템도 구축해 반복적인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 처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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