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무차별 폭행 뒤 감금한 60대 구속기로

사회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후 04:34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뒤 감금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기로에 놓였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중감금치상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A 씨는 지난 5일 구로구 주거지에서 아내를 무차별 폭행한 뒤 도구를 이용해 결박해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공구를 달군 뒤 아내의 신체에 중상을 입힌 혐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의 112 신고를 접수해 출동한 경찰은 인근 차량에서 A 씨를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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