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김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 복원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김포시 지속협 복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토론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 관련 단체 관계자, 시의원, 공무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이 6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선 9기 김포시 지속협 복원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김계순 의장 제공)
그러나 김포시는 2024년 3월 지원조례를 폐지해 지속협 설치·운영 근거를 무효화했고 지속협이 ‘유명무실’되며 활동이 중단됐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민선 9기 김포시의회 김계순 의장과 지속협 복원추진위가 몇 차례의 논의를 거쳐 복원 필요성에 공감한 것을 공론화하고 복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개회식에 이어 내빈 소개, 기조발제, 사례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의회와 복원추진위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복원 과정에 있어 시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6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선 9기 김포시 지속협 복원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김계순 의장 제공)
김계순 의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회에서 정영혜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지속협 폐지를 둘러싼 논의 쟁점을 정리하고 재설립 과정에서 시와 시의회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영종 김포시 미래전략과장은 “지속협 복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선 9기 김포시 지속협 복원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김계순 의장 제공)
김계순 의장은 “지속협 복원의 필요성에 참석자 모두 폭넓은 공감대를 이뤘다”며 “앞으로 시와 시의회, 시민사회가 함께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 운영 방안 마련 등 후속 절차를 협의해 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