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해역 (사진=여수해경)
오동도 일대를 둘러보는 1t급 유선(遊船) 모터보트에는 선장, 가족 관광객 4명 등 모두 5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탑승한 상황이었다.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4명을 구조했지만 60대 선장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숨졌다.
다른 3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는 모습. (사진=여수해경)
해양 수색 과정에서 여수해경 구조대원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날 수색에는 해경 항공기 3척과 경비함정 11척, 관공선 1척, 민간 선박 9척 등이 동원됐으며 해경 28명, 소방 48명, 경찰 20명 등이 투입됐다.
해경은 목격자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전복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