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달리던 차량서 화재…일대 정체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08일, 오후 08:50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8일 오후 6시 52분께 서울 강동구 고덕토평대교 남단 인근 올림픽대로에서 김포 방향으로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8일 서울 강동구 고덕토평대교 남단 인근 올림픽대로에서 김포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에 불이 난 현장. (사진=연합뉴스)
8일 서울 강동구 고덕토평대교 남단 인근 올림픽대로에서 김포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에 불이 난 현장. (사진=연합뉴스)
강동소방서는 “차가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관 51명과 차량 11대를 투입, 화재 발생 19분 만인 오후 7시 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으며 차량은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1~3차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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