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입추인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한 도로 전광판에 현재 기온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에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6월 29일 이후 39일 만이다.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집계된 서울 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386명으로 이들 중 사망자는 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7일 하루 20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3명이 숨졌다. 서울에서 2명, 경기 의정부시에서 1명의 추정 사망자가 신고돼 사망 사례가 모두 수도권에 집중됐다.
같은 날 수도권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경기 68명, 서울 35명, 인천 10명 등 총 113명으로 전국 온열질환자의 55.9%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