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승용차에 7명 초과 탑승…당진서 2중 추돌 사고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09일, 오후 07:04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미성년자 6명이 탑승한 승용차가 다른 승용차와 추돌하면서 탑승자 전원이 병원에 옮겨졌다.

당진 송산면 무수리 교통사고 현장(사진=뉴스1)
당진 송산면 무수리 교통사고 현장(사진=뉴스1)
9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께 충남 당진 송산면 무수리 편도 1차로에서 승용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0대 6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차량에는 운전자(성인) 1명 포함 7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선후배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는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차량이 선행하던 승용차를 추월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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