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유니콘 기업가 교류의 장…교육부, 학생 창업유망팀 네트워킹 데이

사회

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후 12:00

지난 2024년 8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학생 창업유망팀 300+ 네트워킹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2024.8.13 © 뉴스1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오는 11일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만남의 날(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선발된 400개 학생창업팀과 선배 창업가,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자리다.

행사 주제는 '도전을 위한 무한한 연결의 시작, U3∞(유삼백) 패밀리!'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증서 수여식 △선배창업가 특강 △동문기업 및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전시관(부스) 운영 △참가팀 연결망(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다.

선배 창업가 특강에는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가 나선다. 코스모비는 지난해 참가팀으로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를 개발한 우주항공 분야 학생 창업기업이다.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되는 큐브위성(K-HERO) 개발에 참여했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누적 투자유치 78억 원도 달성했다.

학생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우수 창업 아이템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11~24일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 '학생 창업유망팀 300'(u300.kr)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창업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번 만남의 날이 학생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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