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어린이 미술공모전, 3200명 참가해 본선 155명 실기 대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10일, 오후 01:20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호국보훈과 독립의 의미를 어린이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미술공모전을 열었다. 온라인 예선에는 전국 어린이 약 3200명이 참가했고 이 가운데 155명이 현장 본선에 진출했다.

iM뱅크는 지난 8일 서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 iM뱅크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전’ 본선 실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대구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호국보훈의 의미’와 iM뱅크 캐릭터를 회화 주제로 제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1차 예선에는 대구·경북뿐 아니라 서울과 경기, 충청 등 전국에서 약 3200명이 작품을 제출했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비율은 약 4.8%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본선에는 서울 52명과 대구 103명 등 총 155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독립운동과 보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본선 작품은 미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4일 iM뱅크 홈페이지에서 수상작을 발표한다. 개인 수상자와 학원 단체상 등을 선정해 27일 대구 iM뱅크 제1본점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그림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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