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S등급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10일, 오후 05:49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부문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생태계 구축, 입학부터 취·창업까지 연계한 학생 지원체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화여대.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는 교육부의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S등급을 받은 것이다.

이번 성과평가에서 이화여대는 △교육단계별 유연학사제도 운영 △전공자율선택제 학생 대상 다각적 지원체계 구축 △입학부터 진로·취창업까지 연계하는 ‘이화(EWHA) 학생 성공 지원체계’ 고도화 △체계적인 AI 기반 교육생태계 구축 △기초학문 보호·육성을 위한 ‘이화 펀더멘탈즈+’(Ewha Fundamentals+) 지원체계 마련 △학생 참여 중심 교육혁신 거버넌스와 촘촘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지속 고도화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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