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50대 남성, 나체로 활보하다 체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10일, 오후 08:22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대구에서 전자발찌를 찬 채 나체로 돌아다닌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 도시철도 동구청역 인근에서 나체 상태인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전자발찌를 차고 나체로 거리를 돌아다닌 A(50대)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5분여 만에 A 씨를 붙잡았으며 10여분간 거리를 돌아다닌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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