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화재 불 119
12일 0시 12분쯤 서울 성동구 영동대교 북단 인근 강변북로를 달리던 음주 운전 차량이 공사 현장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아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강변북로 마포에서 잠실 방향으로 운전하던 남성 A 씨는 인근 공사 현장에 세워진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추돌 후 A 씨의 차량은 불이 붙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0.03~0.08%) 수준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차량 12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0시 18분쯤 큰불을 잡았고, 0시 25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