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행리단길 인근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 내부 모습.(사진=수원시)
갤러리 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마련된 1층은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이다. 12개 객실을 갖춘 2층은 한옥 숙박체험공간으로 외부 스파시설 6개소도 함께 갖췄다.
객실은 1~2인실, 3~4인실, 6~8인실 등 다양한 규모로 운영된다. 숙박 요금은 비성수기 기준 18~50만원이다. 성수기와 주말에는 탄력요금제를 적용하고, 수원시민은 객실의 10% 범위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시가 행리단길 인근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 내부 모습.(사진=수원시)
이재준 수원시특례시장은 지난 3월 남수헌 개관식에서 “남수헌은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