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해남군서 규모 2.2 지진 발생…3일 연속 관측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16일, 오전 09:42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전남광주 해남에서 3일 연속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44초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진도 Ⅱ)이 발생했다.

진도 Ⅱ 지진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정도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km다.

앞서 전날 오전 8시31분34초께에는 같은 장소에서 규모 2.5(진도 Ⅱ)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오후 5시43분38초께에도 이 장소에서 규모 2.1(진도 Ⅱ)의 지진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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