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12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세계문화유산 화성 화홍문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사진= 뉴시스)
비가 그친 뒤에는 오후 들어 광주·전남과 전북남동부, 대구·경북남부, 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24도, 낮 최고 33도를 기록하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으며,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한편, 노약자와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은 무더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