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과서, 에듀플러스위크서 AI 디지털 교육자료 공개…교사 1000명 발길

사회

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전 08:45

천재교과서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AI 미래교육 교사 페스티벌'에 참가했다.(천재교과서 제공)

천재교과서가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선보인 AI 디지털 교육자료에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부스에는 누적 방문객 1000명이 찾았으며, 천재교과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AI 기반 교수·학습 콘텐츠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천재교과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AI 미래교육 교사 페스티벌'에 참가해 AI 디지털 교육자료와 미래형 교수·학습 환경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에듀플러스위크는 15개국 170여 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한 국내 대표 에듀테크·미래교육 박람회다. 천재교과서는 AI 디지털 교육자료 발행사들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AI 기반 교수·학습 기능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과 함께 교원을 대상으로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AI 시대 학교 교육의 방향과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방안을 주제로 교사 단체와 교육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김성천 교육부 정책보좌관과 김천홍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교육계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아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살펴보고 현장 교사들과 소통했다. 교사들은 실제 수업 활용 경험과 개선이 필요한 기능, 학교 현장의 요구 사항 등을 공유했다.

천재교과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기능과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실제 수업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천재교과서 부스에는 누적 방문객 1000명이 찾았으며, AI 디지털 교육자료 체험과 상담, 세미나 프로그램에도 많은 교육 관계자가 참여했다.

박지영 천재교과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실제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배움을 높일 수 있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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