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4호선 서울역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의 '7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 앞에서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시위 중단 방송을 하고 있다. 2026.8.18 © 뉴스1 김도우 기자
18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서울역 1호선 하행선·4호선 양방향 열차가 무정차 통과되면서 출근길 불편을 빚고 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지하철 4호선 서울역 4-1 승강장과 1호선 7-2 승강장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 44분쯤부터 서울역 1호선 하행선과 4호선 상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이후 오전 9시 9분쯤부터 서울역 4호선 하행선 열차도 무정차 통과됐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전장연에 무정차 통과 책임을 물으며 불편을 호소하고 승강장을 떠났다.
전장연은 이날부터 매일 출근길 지하철 탑승시위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장연은 장애인권리예산 보장과 관련한 기획예산처의 답변을 촉구하고 있다.
sinjenny9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