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및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 7개소와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동화 시장(오른쪽 네번째) 등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구리시)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온케어구리, 국민복지 구리행복사회서비스단, 세움건축, 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중앙보훈병원 등 7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했으며 △일상생활 돌봄(가사 지원, 동행 이동 지원,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운동 지원 △건강 관리 담당자(건강케어매니저) 지원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등 분야별 서비스를 담당한다.
협약기관들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신동화 시장은 “민선9기 공약인 구리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복지·요양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