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8.14 © 뉴스1 유승관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남 거제지역 학교를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을 점검한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20일 거제 외포초등학교와 장평초등학교를 방문해 본관동과 급식소 등 시설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복구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최 장관은 먼저 외포초를 찾아 시설 피해와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돌봄교실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확인한다. 이어 장평초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확인하고 복구에 힘쓰고 있는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상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교실과 급식실 등 피해 시설을 신속히 복구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