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새움병원, 12번째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성료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0일, 오전 11:3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광명새움병원은 8월 19일 병원에서 올해 두 번째이자 통산 12번째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병원 의료진, 임직원, 내원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광명새움병원)
(사진=광명새움병원)
광명새움병원은 2018년부터 꾸준히 단체헌혈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병원 1층에 헌혈 공간을 마련해 내원객들이 진료 후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응수 대표원장 (사진=광명새움병원)
김응수 대표원장 (사진=광명새움병원)
김응수 대표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직원과 지역주민, 내원환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참여가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새움병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철로 인해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진과 임직원, 지역주민, 내원객들의 따뜻한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명새움병원의 꾸준한 헌혈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명새움병원은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환자와 주민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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