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치매요양원 조감도. (자료 = 인천시)
협약에 따라 휴먼복지회는 5년간 시립치매요양원의 운영·관리를 맡는다. 치매 증상 완화와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한 다각적인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 갈현동(드림로 846)에서 준공된 시립치매요양원은 ‘치매 국가책임제’ 기조에 맞춰 인천에 처음 들어서는 인천시의 핵심 공공 노인요양시설이다. 요양원은 연면적 2980㎡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내부에는 치매전담실을 비롯해 물리치료실, 감각자극실, 프로그램실 등 환자 맞춤형 최첨단 전문 시설을 갖췄다. 전체 96병상(1·2·3·4인실 구조)이 있다. 건축비는 국비 44억원, 시비 168억원 등 전체 212억원을 투입했다.
박찬대(왼쪽서 5번째) 인천시장이 20일 시청 집무실에서 김도묵(왼쪽서 4번째)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이사장과 시립치매요양원 위·수탁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박찬대 인천시장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수탁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치매 환자에게는 존엄한 일상을, 가족에게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365일 돌봄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