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22도까지 내리는 선선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걸친 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20~60㎜,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내륙·산지 5~30㎜, 충남북부 5~40㎜, 충북북부 5~30㎜다.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내륙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아침부터 낮 사이 소나기가 예상된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남동내륙과 충북중·남부 5~50㎜, 전북과 광주·전남 5~50㎜, 대구·경북내륙과 경남내륙 5~50㎜, 제주도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거나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다시 무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21일 오전 11시부터는 광주와 전남 광양·순천, 경남 양산·창원·김해·의령·창녕, 울산 서부 등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충청권과 전북, 경북, 제주 등에도 폭염주의보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충북 옥천·영동과 전북 대부분, 광주, 부산, 울산, 경북 포항·구미·경산 등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지역이 많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한낮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