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는 지난 18일 서울에서 열린 ‘파키스탄-한국 비즈니스 콘퍼런스’에서 파키스탄비즈니스협회(PBA)와 기업 교류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업·경제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상대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무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경제사절단 파견, 교류행사 개최 등도 공동 추진한다.
대구상의는 이번 협약을 지역기업이 파키스탄 현지 기업과 접촉하고 서남아시아 시장의 수요와 투자 정보를 확보하는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사진=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두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이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업 간 협력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