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교, AI 행정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1일, 오전 09:0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두원공과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8월 18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6 두원공과대학교 AI 행정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원공과대학교, AI 행정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학 행정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심사는 공정한 위원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10건 등 총 13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입학지원처 신병선 외 4명이 공동 제안한 ‘입시홍보 효율을 극대화하는 AI 기반 고교 방문 타겟팅 및 스케줄링’이 차지했다. 이 아이디어는 AI를 활용해 입시홍보 전략 수립과 방문 대상 선정, 일정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반도체부트캠프사업단 김은영 외 4명이 제안한 ‘Flow 기반 AI Work Agent 행정 운영체계’와 도서관 윤은수 직원이 제안한 ‘AI를 활용한 도서관 장서에 대한 학과 관련 도서 현황 파악 및 개선사항 도출’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기획처, 전자계산소, 행정처, 산학취업처 등 다양한 부서에서 제출한 AI 활용 우수사례와 행정혁신 아이디어가 포함됐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24시간 AI 챗봇 기반 학사행정서비스 개선 플랫폼, AI를 활용한 카드등록 관리, 스마트캠퍼스 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산 모니터링 시스템, AI 활용 강의실 관리, 행정업무 혁신 구현, AI 활용 학습형 심폐소생술 운영, 지역산업 연계 AI 기반 취업 플랫폼, AI 활용 평생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 AI 활용 보도자료 작성 자동화 시스템 등이 있다.

한지원 혁신지원사업단 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높은 AI 활용 역량과 창의적인 행정혁신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와 아이디어가 실제 대학 행정 현장에 적용되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행정혁신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건용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AI를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AX by Design’ 전략을 바탕으로 교육뿐 아니라 행정 전반에서도 AI 기반 혁신을 지속 확산시켜,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대학 행정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상작들은 앞으로 우수사례 공유 및 성과 확산을 통해 대학의 디지털 전환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