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롯데제과 공장서 암모니아 누출…"외부 유출·인명피해 없어"(종합)

사회

뉴스1,

2026년 8월 21일, 오전 10:35


21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롯데제과 공장(양평동 소재)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공장 외부에선 가스가 탐지되지 않았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등포구는 이날 오전 10시쯤 재난문자를 통해 "양평동 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관련 관계기관 합동으로 주변 농도를 측정한 결과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소방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공장에 있던 직원 41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사고지점에 대한 출입을 통제한 뒤 물을 뿌리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으며, 공장 측에선 암모니아 배관 메인 벨브를 잠가 추가 유출을 막았다.

영등포구는 앞서 오전 7시 26분쯤 재난문자를 통해서도 "공장에서 유출된 암모니아 가스는 공장 외부에서는 측정되지 않고 있다"며 "시민 분들은 참고하시어 일상 활동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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