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교직원·학생 봉사대로 구성된 YU사회공헌단과 외국인 유학생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과 운반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이날 마련한 김치는 경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겨울에 담근 김치가 떨어지기 쉽고 식재료 보관과 조달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한국의 김장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사진=영남대
영남대는 사회공헌단을 중심으로 재난 피해 복구와 캠퍼스 정화, 지역아동센터 지원, 해외 자원봉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