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제주시 한림읍 해안가에서 경찰이 석 달째 실종 상태인 3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는 같은 기간 접수된 18세 미만 아동 실종 건수(1341건)와 비교해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실종 신고 이후 현재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발견 인원 역시 성인이 15명으로 집계돼 아동 미발견자(3명)의 5배에 달했다.
실제 지난 5월 12일 밤 제주시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의 경우 석 달이 넘도록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경찰은 해양경찰 및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일일 연인원 140여 명을 투입해 장씨의 마지막 행적이 포착된 한림항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