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신입사원들, 초기 치매 어르신 돌봄시설 환경개선 봉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3일, 오후 03:44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HS화성 임직원들이 초기 치매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돌봄시설을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2일 대구 북구 노원동 ‘행복누리기억돌봄학교’에서 시설 청소와 생활용품 세척, 김치 나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누리기억돌봄학교는 초기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봉사단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부를 정비하고 노후 냉장고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

사진=HS화성
사진=HS화성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명이 기존 봉사단원들과 함께 시설 정비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김상헌 화성자원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정비하고 필요한 부분을 살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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