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 사진(사진=뉴스1)
A씨가 운전하던 지게차가 뒤쪽에 있던 구조물과 부딪힌 뒤 A씨의 목 부위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사람이 끼었다”는 신고를 받고 낮 12시 23분께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에 나섰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진 뒤 닥터헬기를 통해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 과정에서 심박동은 회복됐지만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갈비뼈 골절 등으로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내용을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통보했다.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는 “해당 직원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관기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