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EN CTS-청소년그루터기재단 ‘상상오늘’ 누적 후원금 1억 원 달성

사회

이데일리,

2026년 8월 24일, 오후 01: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이티센씨티에스(ITCEN CTS)는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진행한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사업 ‘상상오늘’이 누적 후원금 1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사업 시작 이후 장학생 4명에게 3년간 장학금을 지원하고, 부산 자립생활관 32개 호실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하며 자립 준비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돕고 있다.

ITCEN CTS-청소년그루터기재단 ‘상상오늘’ 누적 후원금 1억 원 달성
‘상상오늘’은 보호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과 취업 준비를 이어가도록 돕고, 노후된 생활공간을 개선해 자립 기반을 튼튼히 한다.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은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 등 각자의 진로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그중 한 명은 공연기획 분야에 취업해 장학지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명절 선물 전달과 임직원과의 만남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기업 현장과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사회와의 연결감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 자립생활관 ‘미네르바의 집’에서는 붙박이장과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32개 호실의 환경을 모두 개선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의 ‘그루터기 아너스 파트너’로 선정됐다. 아이티센씨티에스 관계자는 “자립준비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관계자는 “자립준비청소년에게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환경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지난 3년간 장학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이어오며 청소년들의 자립 준비를 든든하게 뒷받침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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